"당신.....아이들 교육에 신경 많이 쓰고 있는 거 나도 잘 알고 있어.
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.....
난 당신이 하고있는 아이들 교육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어.
그러니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밀고 나가! 난 당신을 믿어!"
라고 나는 항상 말한다.
"알아서 해!" 라고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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